졸음을물리치는가지각색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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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삐돌이 조회 18회 작성일 2020-11-30 20:14: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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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독서1000권] 책만 보면 졸린 당신을 위한 3가지 졸음 극복 솔루션

누구나 졸립니다. 우리가 필요하면 어떻게 극복할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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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저도 갑자기 자다 깼습니다. 여러분도 책만 읽으면 저처럼 졸리신가요?



안녕하세요, 남미남자 류승훈입니다. 제가 지난 번에 강제독서 1000권 영상 올리니까, 반응들이 진짜 좋으셨어요. 요즘같은 시대, 권위가 사라진 시대, 나만의 의지처를 찾으려는 시도, 그러니까 독서에 대한 갈망이 굉장히 커졌음을 느낍니다.

근데 이 독서, 하기만 하면 참 좋은데, 텍스트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책을 읽으면 그저 졸리기만 하죠? 전 회사를 운영하는 대표잖아요? 그래서 저희 팀원들에게 이 강제독서를 하게 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거든요. 근데 저한테 그런 피드백을 정말 많이 주더라고요. “노력은 하는데, 졸려서 못 읽겠다고.” 자 그래서 오늘은 책만 읽으면 졸린 여러분들을 위한 솔루션에 대해서 얘기해볼까 합니다.



책만 읽으면 졸린 이유, 일단 원인을 알아야겠죠? 책만 읽으면 졸린 이유는 여러분들이 그렇게나 책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원인과 일치합니다. 바로 두뇌가 엄청 열심히 일해서 그래요. 책을 읽으면서 두뇌가 액티브하게 활성화가 되고, 그러면서 이 여러분들 머리 속에 연결되어 있지 않은 뉴런들을 연결한다고 아주 힘든거에요. 여러분들, 운동 열심히 하고 나면 어떠세요? 졸리잖아요 그쵸? 마찬가지입니다. 책을 읽으면 여러분들 안쓰는 두뇌 근육을 쓰기 때문에 졸립니다.

또 다른 이유는 책을 읽는 다는 것은 눈을 많이 쓰는 활동이죠? 눈을 많이 쓰면 어떻게 되죠? 네 그렇죠. 눈이 피로해지죠. 눈이 피로해지면 어떻게 되죠? 그렇죠. 눈이 감기죠. 눈을 감으면 어떻게 되죠? 그렇죠 잠을 자죠. 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 또 책을 언제 읽으세요? 굉장히 릴랙스한 분위기에서 읽으려고 하지 않으시나요? 특히나 잠자기 전에요. 눈도 피로하고, 잠잘 준비 되있고, 그 와중에 뇌는 힘들어 하고, 100% 꿈나라 행이겠죠?



그래서 여러분이 정말 독서를 하려면 여러분 독서 하는 방법을 바꿔야 합니다. 지금부터 제가 어떻게 할 지 알려드릴께요. 전혀 어렵지 않아요. 근데 이거 하나만 약속하세요. 꼭 실천해보겠다고. 그래야 제 시간이 낭비되지 않잖아요 그쵸? 자 그럼, 책만 읽으면 졸린 당신을 위한 솔류션!

첫번째, 쉬운 책을 보세요. 여러분 운동 처음 시작할 때 어떻게 운동 시작하시나요? 처음부터 100kg 중량두고 하시나요? 제가 아까 책을 두뇌 근육을 키우는 활동이라고 말씀드렸죠? 비록 여러분들 머리 크기는 다른 분들과 크기가 비슷할지 모르지만 두뇌 근육 자체는 그렇게 발달이 안되있을 수 있어요. 모든 여건이 갖춰졌는데 책만 읽으면 졸리다는 건, 여러분들 두뇌가 그만큼 힘들어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두뇌가 힘들어하지 않으면서도 점점 더 큰 워크로드를 감당할 수 있도록, 쉬운 책부터 시작하세요. 전 원래 책을 많이 읽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리고 그러면서 제가 어떻게 책 읽기를 시작했다고 말씀드렸죠? 네 그렇죠. 전 만화책, 무협지, 환타지 소설부터 시작했어요. 거기서 뭘 배우는게 있냐고요? 뭐 특별한 지식을 배우지는 않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단어를 하나 더 알고, 문장 구조를 하나 더 알며, 무엇보다 텍스트를 읽는 것에 대해서 익숙해집니다. 이렇게 익숙해져야, 두뇌가 힘들어하지 않고 활동을 할 수가 있어요. 저도 이 책 읽는 속도에 또 한 번 위기가 있었거든요. 언제였냐면 이제 본격적으로 영어책을 읽어야 할 때였어요. 대학교 가면 교수님들이 막 영어책을 주시잖아요. 과제로 읽어오라고. 근데 정말 한 3페이지 읽으면 졸음이 쏟아집니다. 잘 모르는 내용이기도 하고, 영어 단어도 익숙하지 않고, 무엇보다 영어 표현에 전혀 익숙하지 않잖아요. 영어 텍스트에 익숙하지 않다는 거죠. 이걸 한 번 넘어서야 했어요. 영어 텍스트를 그나마 편하게 읽기 위해선. 어떻게 했을까요? 다른 방법 없습니다. 많이 읽는 수 밖에 없어요. 근데, 다만, 이걸 좀 더 편하게 하는 방법은 있죠. 쉬운 책, 내가 좋아하고 잘 아는 주제의 책을 읽으면 훨씬 펀하게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영어 텍스트에 익숙해지기 위해 고른 책들은 전쟁 소설이었어요. 톰 클랜시 류의 밀덕들 소설있거든요. 그런 것들을 원문으로 읽었습니다. 힘들었는데, 그래도 스토리가 있고 재미가 있으니까 결국 다 읽게 되더라고요. 그런 담에는 제가 좋아하는 주제인 국제정치와 경제, 경영서를 읽었어요. 그렇게 하니까 점점 더 편해지더라고요. 한글책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이 졸린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텍스트에 익숙하지 안아서에요. 뉴런이 엄청 만들어지고, 시냅스가 엄청 연결이 되는거죠. 근데 이미 만들어진 부분이 있으면 부하가 덜 걸립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어려운 책, 흥미로운 주제라고, 필요한 주제라고 선뜻 들지 마시고요, 그냥 내가 잘 아는 주제, 쉬운 책, 스토리가 있는 책부터 시작하세요. 고전 읽기, 뭐 이런 것부터 책 읽기를 시작하는게 정말 세상에서 제일 미련한 짓입니다.



두번째 목표를 크게 잡으세요. 제가 저희 팀원들 강제 독서 시켰다고 말씀드렸죠? 근데 목표를 잡으라고 하니까, 1달동안 200페이지 짜리 한 권 읽겠다고 하더라고요. 한달에 걸쳐서, 뭐 매일 10페이지 읽겠다는 거죠. 근데 여러분. 이렇게 읽으시면 절대로 안되요. 여러분 머리는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어제 읽은거 오늘 생각날까요? 아뇨 한 절반이나 생각이 나면 다행이죠. 그렇게 끊어서 읽으면 책에서 전하는 스토리가 끊김니다. 재미가 없어지죠. 그래서 책을 읽으시면, 그냥 앉은 그 자리에서, 한 권을 다 읽으세요. 아주 전투적으로 읽으세요. 물론 텍스트 읽는 속도 캐파가 안되서 다 읽지 못할 수도 있어요. 그럼에도 목표는 이 책, 오늘 그냥 다 읽어버리겠다고 잡고 읽으세요. 못해도 좌절하지 마세요. 다음 날도 다 읽어버리겠다고 하고 정말 전투적으로 읽는겁니다. 그렇게 읽으면 몸과 마음이 긴장되서 졸음이 오지 않습니다. 한 번 정도는 그런 과정을 반드시 겪어야, 책 읽는 맛을 알게 되고, 그리고 책을 읽는 두뇌 근육이 확 커집니다. 독서를 결심했으면 어차피 겪어야 하는 과정이에요. 일주일에 한 권 이라는 목표를 잡으셨으면, 일주일 동안 한 권 읽는게 아니라, 이 주 토요일에 한 권 전부 읽기, 이렇게 하고 주중은 쉬는 겁니다. 아셨죠?



세번째, 스마트폰을 멀리두고, 편하지 않은 공간에서 읽으세요. 독서를 할 때 조용한 공간에서 하는 분들이 있어요. 전 강제독서를 할 때는 주로 책상에서 읽습니다. 여러분도 그런 공간이 있을거에요. 전투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공간. 좀처럼 잠들지 않는 공간. 바로 그 공간을 정해서 책을 읽으세요. 제 친구 녀석 한 명은 지하철 독서를 지금 거의 5년을 했나요? 그랬습니다. 직장에서 집까지 2시간이 걸리는데 그 공간을 도서관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책을 읽었다고 해요. 그리고 이 책 한 권 안 읽던 친구는 원래 있던 세일즈 부서에서 이제는 교육개발 쪽 일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 친구는 지금 제가 만든 앱인 하이라이트에서 지하철 독서 클럽을 운영하고 있으니까요, 함께 참여하고 싶은 분은 하이라이트 앱에서 지하철 독서 클럽 찾아주시고요, 요는 그저 자기의 공간을 정하고, 전투적으로 집중해서 읽으라는 겁니다.

오늘 내용 어떻게 들으셨나요? 한번 복습할께요. 쉬운 책을 읽어라, 목표를 크게 잡고 전투적으로 읽어라, 그런 전투를 하는 공간을 정해라.별로 어렵지 않죠? 책 읽기 어려우신 분들, 책을 운동이라고 생각하세요. 운동도 첨하면 어렵잖아요. 독서가 어려운거 너무나 당연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독서 역시 운동처럼 자꾸 하다보면 늘어요. 조금씩 근육이 붙는거죠. 자꾸 하다보면 쉬워집니다. 그러니까 포기하지 마시고, 꾸준하게 해보세요. 분명히 여러분 인생이 바뀔 겁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다음에 좀 더 참신한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아디오스!

[TBC건강365] 낮졸림증도 병이다(신경과 이동현 교수)

2020.04.18 TBC건강365 방영
낮졸림증도 병이다 - 신경과 이동현 교수
이동현 교수 소개: https://yumc.ac.kr:8443/medical/profile.do?clubid=EWW657IW\u0026did=625\u0026clncDeptCde=NM\u0026dr=drnoguri12

공부하며 직접 깨달은 수면 관리 노하우 10가지 | 공부할 때 잠 깨는 법

맘 먹고 공부하려고 해도 쏟아지는 잠 때문에 힘들죠?
저도 평소에 생활패턴이 엉망이라 공부할 때 정말 힘들었는데요.
수면 관련 책까지 읽으면서 극복한 끝에 서울대에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어떻게 극복했는지, 몇 시간 자는게 좋은지부터 다양한 수면 관리 노하우를 영상으로 만들어봤어요.


* 요약 (이지만 디테일은 영상에 담겨있습니다.)

1. 규칙적인 생활
너무 당연한 얘기.


2. 수면 시간
최소 6시간 자는 걸 권장해요.
3~4시간 자면서 공부하는 건 단기적인 내신 시험때나 가능하지, 장기적인 시험에서는 솔까 불가능하고 된다 하더라도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자면서는 깨어있는 동안 공부한 내용, 즉 기억을 정보화하는 과정이 이뤄지는데요, 수면의 질이 낮거나 시간이 짧으면 정보화가 잘 안 된다고 합니다.
깨어있는 동안 배운 내용을 머릿속에 넣으려면 충분한 수면이 필요해요.


3. 일찍 일어나는 법
일찍 일어나는 건 의지가 필요한데, 그 전에 일찍 자는 게 중요합니다.
자려고 누워도 보통 핸드폰 하다가 짧게는 30분, 길면 1~3시간 뒤척이지 않나요?
잘때는 무조건 핸드폰을 없애세요. 잠금을 하든, 부모님에게 맡기든 어떻게든요.
그리고 엎드려서 영어 단어를 외우거나 수학 문제를 풀어보세요.
잠 솔솔 오고 은근 공부도 됩니다!


4. 쪽잠과 낮잠을 억지로 자기.
규칙적인 생활과 충분한 수면시간을 가져도 공부만 하면 졸리죠?
당연한거예요.
공부라는 거 자체가 에너지를 정말 많이 쓰는 일이에요.

졸음은 뇌가 더 높은 능률을 발휘하려고 만든 전략적인 시스템입니다.
공부를 하면 뇌가 피로해지고, 졸음이 오는 게 당연해요.
뇌에 수면 물질, 수면 빚이 쌓인다고 표현하는데요.
이걸 극복하는 방법이 쪽잠과 낮잠이에요.
꼭 잘 필요 없이 눈감고 있는 것만으로도 이런 수면 빚이 해소된다고 해요.
단, 시간은 15분 이내여야 합니다. 15분 이상이 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고 해요.

저는 그래서 아침/오후/저녁에 쪽잠을 5~10분 억지로 잤고, 특히 점심 먹고 낮잠은 15분을 무조건 잤어요.

여기서 중요한 건 "억지로", "강제로" 자야한다는 거예요.

특히 학교 다니면서 수업시간엔 졸리고 쉬시에는 쌩쌩해서 안 자지 않나요?
쉬시에 억지로 조금씩 자면 수업시간에도 덜 졸리고, 방과 후에도 공부가 더 잘 될거예요. 낮잠 효과 보장합니다!


5. 식곤증
밥의 양을 줄여서 극복했습니다.
평소 먹는 양의 2/3으로 줄이면 식곤증이 훨씬 줄어들거예요.
단, 성장기 학생들에게 권하고 싶진 않아요..!


6. 수면 패턴 분석
분명 본인이 잠이 많이 오는 특정 시간대가 있을거예요.
언제 졸린지 분석을 하고, 원인을 파악한 다음 대책을 강구해서 극복해야 합니다.
저는 낮잠/쪽잠/소식으로 어느정도 해결 했고, 그럼에도 졸린 시간대에는 능동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과목을 했어요.


7. 혼자 공부 하기 (aka 에너지 총량의 법칙)
하루에 쓸 수 있는 에너지는 제한돼있어요. (뇌피셜)
그래서 깨어있는 동안 모든 에너지를 공부에 써야하는데, 그러려면 혼자 공부해야 돼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 참조.


8. 운동
가벼운 유산소 운동 좋아요. 수영 같은 무리한 운동은 ㄴㄴ


9. 커피/에너지드링크
학생에겐 비추


10. 책 추천
'굿바이 나른함'
수면에 대해 뇌 과학적으로 분석한 책인데 도움 많이 됐어요.
(협찬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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