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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모시조개 조회 2회 작성일 2021-01-21 06:22: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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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있저] "동양대 표창장, 검찰 공소장대로 시연하면 위조 불가능" / YTN

■ 진행 : 변상욱 앵커
■ 출연 : 김태현 / 아주경제신문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표창장 위조 의혹을 둘러싼 법적 공방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검찰이 공소장에서 밝힌 위조 방법대로 정말 해 봤더니 표창장 위조가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언론 보도가 제기가 됐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아주경제신문의 김태현 기자와 함께 얘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지난 23일이었습니다. 검찰이 법정에서 표창장의 위조 과정을 한번 쭉 설명하고 간단하게 부분적으로 시연을 했습니다.

제가 기사를 한번 찾아봤더니 뭐라고 돼 있냐 하면 정 교수가 먼저 아들의 상장을 쫙 스캔을 한번 한 다음에 그걸 이미지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캡쳐를 따고 다시 워드 문서에 삽입을 했다.

그런데 동양대 총장 최성해 하고 직인, 이 부분을 뽑아 썼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한번 해봤다는 거죠?

[김태현]
네, 먼저 양식이 있습니다. 동양대 공식 문서 양식인데 아래아한글에 표를 만들어놨어요. 그 표를 만들어놓은 이유는 상장용지에 있는 그 은박 부분과 상단부에 있는 로고를 침범하지 않기 위해서 만들어져 있는 건데요.

일단 이 과정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조금 전제가 필요합니다. 보면 표 안에 있는 박스 그 셀 하나에 직인 파일이 들어가야 되고요.

그리고 은박을 침범하지 않아야 되고 이 완성품이 아들의 표창장 직인 부분과 같아야 됩니다. 그래서 이 전제를 깐 다음에 설명을 하면 동양대 상장 스캔 이미지 전체 캡처, 챕처된 이미지 워드 문서에 삽입, 동양대학교 총장 최성해 총장 하단부, 한글 파일에 내용 기재 후 동양대학교 홍장 최성해 이미지 파일을 넣은 후에 파일 출력 순으로 진행이 됩니다.

[앵커]
그러니까 상장을 만든다면 옛날 방식이라면 붓글씨를 써서 도장 찍으면 되는 거지만 컴퓨터상에서 하려면 이 자리에는 뭐가 들어가야 되고, 이 자리에는 뭐가 들어가야 되고 그 구획이 정해져 있다는 거죠. 그러니까 그 자리에 딱딱 집어넣어야 되기 때문에 서식처럼 딱 돼 있다는 거죠, 양식이.

[김태현]
그래서 표창장 서식에 이 사진 부분을 넣으면 한글파일이 수용할 수 있는 크기를 넘어서기 때문에 한글파일이 두 페이지가 되거나 혹은 파일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시는 방식은 사실은 사진이나 어떤 그림, 이런 이미지들을 이쪽에서 이쪽으로 옮겨서 마음대로 작업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보관하고 이용하는 방식이 다 다르기 때문에 실제로 그걸 해 봐야 이쪽 거하고 이쪽 거하고가 딱딱 맞나가 나오는 거니까 해 봐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설명을 하나씩, 하나씩 들어봤으면 좋겠는데 시연의 첫 번째 단계는 뭡니까?

[김태현]
시연의 첫 번째 단계는 일단은 아들의 상장이 있어야겠죠. 아들의 상장의 하단부를 캡처를 해야 됩니다.

[앵커]
총장 이름하고 직인 있는 부분.

[김태현]
그런데 지금은 제가 오전에 그 방송에 나가서는 하단부에 있는 그 직인파일만 오렸다고 얘기를 했는데 그 하단부에 있는 직인파일과 아랫부분, 빈 공간까지 전체를 오린 겁니다.

그 부분을 표창장의 하단 맨 아랫부분에 동양대학교 총장 최성해 그 자리에 사진파일을 집어넣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페이지가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거나 아니면 표창장 크기를 맞추기 위해서는 아예 작아지는 결과가 발생하는 거죠.

[앵커]
그러면 아들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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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장 위조가 쉽다고??, 사진작가가 직접 해보겠습니다

기사들 보면 개나소나 다 할거같이 쉬운 표창장 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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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표창장 내용 거짓"…정경심 측 "원본 못 찾아" [뉴스8]

【 앵커멘트 】
검찰은 공소장에서 사실상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이 받은 동양대 표창장 내용 모두를 거짓으로 보고 있습니다.
검찰이 조 후보자 부인인 정경심 교수 측에 표창장 원본을 제출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정 씨 측은 "찾을 수 없다"며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동균 기자입니다.


【 기자 】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에게 적용해 기소한 혐의는 사문서 위조죄입니다.

표창장에 나온 발급 일자는 2012년 9월 7일,

사문서 위조죄의 공소시효가 7년인 걸 감안해 마지막 날인 9월 6일 전격 기소했습니다.

검찰이 정 교수 소환 없이 기소를 서두른 것은 바로 공소시효를 맞추기 위한 겁니다.

▶ 인터뷰(☎) : 안형준 / 변호사(검사 출신)
- "공소시효가 임박하면 유죄가 명백한 경우에는 조사 없이 기소를 많이 하거든요."

검찰은 공소장에서 봉사 사실부터 기간, 발급 기관, 총장 날인 등 상장에 기재된 내용 모두를 거짓으로 보고 있습니다.

실제 동양대 전 영재센터장도 취재진과의 통화에서 그런 봉사상은 없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 "센터에서는 봉사상을 준 이력이 있었습니까?"
- "없어요. (내가) 외국어 원장 할 때는 (봉사상 주는) 그런 규정 못 봤어요."

한편, 검찰이 조 후보자 부인 정 교수 측에 "표창장 원본을 제출해달라"고 요구했지만, 정 씨 측은 "원본을 찾을 수 없어 제출하기 어렵다"며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N뉴스 서동균입니다. [ typhoon@mbn.co.kr ]

영상편집 : 서정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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